홍천강꽁꽁축제장에 온 인삼 먹은 송어

서백 2024. 1. 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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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서백기자=5일 홍천강꽁꽁축제가 개막된 홍천강 둔치 축제장 낚시터에 풀어 놓을 송어를 들고 있는 신영재 홍천군수(사진 오른족 첫 번째)와 홍성기 도의원(사진왼쪽에서 첫 번째)의 모습.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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