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이원일 셰프, 새 MC로 합류…은현장과 함께 환상 호흡 예고
2024. 1. 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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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한 달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컴백하는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이하, ‘서민갑부’에는 이원일 셰프가 합류하며 장사의 신 은현장과 함께 새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원일 셰프는 과거 유학 중 한식에 눈을 뜨며 궁중음식연구원, 사찰음식 연구소, 전통 음식 연구소 등을 찾아다니며 요리에 대한 저변을 넓히고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며 한식 요리의 강자이자 스타 셰프로 입지를 굳혔다. 이에 16년 경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그가 ‘서민갑부’에서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어떤 솔루션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은현장은 500억대 성공 신화를 쓴 자영업자로서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내리고, 이원일은 한식 셰프로서 업종에 맞는 맞춤형 메뉴와 레시피 등을 보완해 줄 예정이다.
이렇듯 은현장, 이원일의 케미를 궁금케 하는 ‘서민갑부’는 재정비 후 오는 2월 3일(토) 저녁 7시 50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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