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금새록과 알콩달콩...‘N번째 환승연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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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금새록, 노상현, 김동현이 출격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빌라'에 입주한 네 커플의 우당탕탕 동거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는 청룡의 해를 맞아 '런닝빌라' 신년회로 꾸며졌다.
'4인 4색' 동거 메이트들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한 런닝빌라 신년회는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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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빌라’에 입주한 네 커플의 우당탕탕 동거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는 청룡의 해를 맞아 ‘런닝빌라’ 신년회로 꾸며졌다. 마포구 ‘졸부 남매’ 하하와 송지효는 사장님 포스로 신년회의 기선을 제압하는가 하면, 30년째 ‘아이돌 연습생’ 유재석, 김동현은 ‘MZ세대’ 맞춤 힙합룩을 소화, 2024년 아이돌 재데뷔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나 주변에서는 “개그맨 지망생 아니냐!”라며 상황극에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신년을 맞이해 새 식구들도 찾아왔는데 양세찬은 금새록과 알콩달콩 애정행각을 나누는 부부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멤버들은 “위장 부부네, 어색하다”, “벌써 몇 번째 환승이나”라며 혀를 내둘러 ‘양세찬표’ n번째 환승연애 논란에 불을 지폈다는 후문이다.
또 김종국의 최애 동생 노상현이 등장했는데, 모델 피지컬과 이국적인 외모로 압도했으나, 무리수 행진을 이어가며 최약체로 등극했고 결국 김종국은 “예능 이렇게 하는 거 아니다!”, “상현아 그만해, 나와!”라며 폭풍 잔소리로 최초의 ‘애증 동생’으로 전락했다.
‘4인 4색’ 동거 메이트들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한 런닝빌라 신년회는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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