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1000억원 털린 오르빗 브리지의 ORC 코인 '유의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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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1000억원 가량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오르빗 브리지(서비스 오르빗 브릿지)의 토큰 '오르빗 체인(ORC)'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오르빗 체인 토큰은 국내 블록체인 회사 오지스가 만든 오르빗 브리지에서 사용하는 거버넌스 토큰으로 최근 클레이튼 생태계의 메인 브리지로 쓰이는 오르빗 브리지가 지난 1일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인해 약 8150만달러(1060억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를 탈취당하면서 최근 급락세로 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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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급격한 사업적 변동으로 시세에 영향 줘 유의종목 지정"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1000억원 가량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오르빗 브리지(서비스 오르빗 브릿지)의 토큰 '오르빗 체인(ORC)'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5일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오르빗 체인 토큰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보안 이슈가 발생해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며, 오르빗 브릿지 프로토콜 일시 중단 등의 급격한 사업적 변동으로 인해 시세에 영향을 줘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오르빗 체인에 대한 투자 유의 종목 해제 혹은 거래지원 종료(상폐) 결정 일정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빗썸은 '지정 사유가 해소될 시 거래 지원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이다.
오르빗 체인 토큰은 국내 블록체인 회사 오지스가 만든 오르빗 브리지에서 사용하는 거버넌스 토큰으로 최근 클레이튼 생태계의 메인 브리지로 쓰이는 오르빗 브리지가 지난 1일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인해 약 8150만달러(1060억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를 탈취당하면서 최근 급락세로 전환한 바 있다.
당시 빗썸에서 오르빗 체인 토큰은 17%가량 급락한 뒤 3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탔다. 95원대에 거래되던 가격도 60원대까지로 내려앉았다.
한편 이번 오르빗 브리지 가상자산 탈취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정원이 해당 공격의 주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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