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등 도하 세계선수권 앞두고 호주 전지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와 김우민 등 대표팀 선수들이 다음 달 개막하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호주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황선우는 다음 달 도하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나서고,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김우민은 자유형 400m에서 개인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두 선수와 함께 이호준, 이유연 등이 출전하는 계영 800m 종목도 한국 수영 사상 첫 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와 김우민 등 대표팀 선수들이 다음 달 개막하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호주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3일까지 선샤인코스트대 수영부와 합동훈련을 하면서 마이클 펄페리 코치의 지도를 받을 예정입니다.
황선우는 다음 달 도하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나서고,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김우민은 자유형 400m에서 개인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두 선수와 함께 이호준, 이유연 등이 출전하는 계영 800m 종목도 한국 수영 사상 첫 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이선균 측 입장 발표 하루 뒤...'유서 내용 [단독] 기사' 돌연 삭제
- '사기미수 피소' 이동국 아내, 심경 고백 "법의 도움 받아 맞서 싸울 것"
- 이제훈,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기부…불우환자 지원
- "차별화는 이효리"...'레드카펫', 말이 필요 없는 이 한마디(종합)
- 뒷심 부족한 '노량', 3위까지 밀려나...720만 손익분기점 '빨간불'
- [날씨] 내일 하늘 흐리지만 공기 포근...주말 추위 부르는 '비'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남녀공학 반대' 여대 시위 확산 [앵커리포트]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