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재명 병문안 요청…민주 "치료중이라 어렵다" 양해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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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6일 흉기 피습으로 입원 뒤 회복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병문안 의사를 밝혔지만 이 대표 측이 사양했다.
민주당은 5일 오후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께서 6일 일정으로 서울에 오는 차에 이 대표 병문안을 오겠다는 의사를 알렸다"며 "당 대표실은 '이 대표가 회복 치료 중이라 면회가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 측은 "(문 전 대통령이) 마음 써주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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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강수련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6일 흉기 피습으로 입원 뒤 회복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병문안 의사를 밝혔지만 이 대표 측이 사양했다.
민주당은 5일 오후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께서 6일 일정으로 서울에 오는 차에 이 대표 병문안을 오겠다는 의사를 알렸다"며 "당 대표실은 '이 대표가 회복 치료 중이라 면회가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 측은 "(문 전 대통령이) 마음 써주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은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이에 평산마을 비서실 오종식 비서관과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병문안 과정을 논의했지만, 이 대표의 건강 상 이유로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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