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자산평가, 대체투자평가 부문 확대…애널리스트 출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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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의 자회사 에프앤자산평가는 대체투자평가 부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동호 전무, 손윤경 이사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에프앤자산평가에서는 대체투자평가 자문서비스 부문을 맡는다.

에프앤자산평가 관계자는 "자본시장의 역량이 있는 전문가 영입을 통해 대체투자평가 부문 자문 서비스와 비상장주식평가 부분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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