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돌' TWS(투어스), 데뷔앨범 예판 시작…120장 포토북 등 구성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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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동생돌 TWS(투어스)가 앨범예판과 함께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 출격을 본격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편 TWS는 하이브 레이블즈의 2024년 첫 주자이자, 플레디스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론칭하는 보이그룹으로,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1집 'Sparkling Blue' 발표와 함께 음원발표 1시간 뒤인 당일 밤 7시 Mnet 글로벌 데뷔쇼 'TWS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와 함께 정식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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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동생돌 TWS(투어스)가 앨범예판과 함께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 출격을 본격 준비하기 시작했다.
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TWS의 미니 1집 'Sparkling Blue' 예약판매를 위버스샵 등 국내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TWS의 미니 1집 'Sparkling Blue' 앨범은 'Sparkling ver.'과 'Lucky ver.' 2가지로 출시된다. 각 앨범들은 120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스티커 2종, 폴라로이드 사진 1장, 네임택, 포토 카드(6종 중 1개 랜덤) 등 다양한 구성품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선공개곡 'Oh Mymy : 7s (오마마)'와 함께 비쳐진 6인6색 소년미와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의 첫 포인트를 향한 관심에 부응하는 바로서 주목된다.
한편 TWS는 하이브 레이블즈의 2024년 첫 주자이자, 플레디스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론칭하는 보이그룹으로,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1집 'Sparkling Blue' 발표와 함께 음원발표 1시간 뒤인 당일 밤 7시 Mnet 글로벌 데뷔쇼 'TWS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와 함께 정식활동에 나선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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