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남총국, 새해사업추진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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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지난 4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전남 관내 농축협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생명보험 새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김현주 총국장은 "올해는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한 돌파구로 생명보험 전략수수료 캠페인과 Pre-연도대상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전남총국은 고객과 농축협에게 더 큰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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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지난 4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전남 관내 농축협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생명보험 새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작년 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한 전남 농축협 임직원의 노고에 보답하고,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후 전남총국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개정상품의 마케팅 포인트와 농축협 영업현장을 고려한 실전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주 총국장은 “올해는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한 돌파구로 생명보험 전략수수료 캠페인과 Pre-연도대상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전남총국은 고객과 농축협에게 더 큰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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