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기대되는' 장하나·전우리 프로, 쓰리에이치와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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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인 장하나와 전우리 프로가 쓰리에이치(3H)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는 4일 쓰리에이치 대구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 조인식에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쓰리에이치의 후원을 받게 된다.
장하나는 2010년 데뷔한 이래 KLPGA 투어에서 14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의 성적을 일구며 14년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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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인 장하나와 전우리 프로가 쓰리에이치(3H)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는 4일 쓰리에이치 대구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 조인식에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쓰리에이치의 후원을 받게 된다.
장하나는 2010년 데뷔한 이래 KLPGA 투어에서 14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의 성적을 일구며 14년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4년에 데뷔한 전우리는 지난 2023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7위, 2022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9위를 기록하는 등 첫 우승을 향해 뛰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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