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에프, 조윤성 등 골프 유튜버 5명과 계약..100만 구독자 확보
주영로 2024. 1. 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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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매니지먼트 업체 (주)피앤에프엔터테인먼트(대표 박상희)가 유명 유튜버 및 프로골퍼 5명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하고 본격적인 골프 유튜버 매니지먼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박상희 피앤에프 대표는 "시작 단계부터 5명의 프로골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100만 구독자를 확보했다"라며 "소속 프로골퍼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더욱 유익한 레슨 콘텐츠를 만들어 아마추어 골퍼에게 행복한 골프 레슨의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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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 매니지먼트 업체 (주)피앤에프엔터테인먼트(대표 박상희)가 유명 유튜버 및 프로골퍼 5명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하고 본격적인 골프 유튜버 매니지먼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피앤에프와 계약한 유튜버는 56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조윤성을 비롯해 최대룡(18만), 박진철(16만), 이정은(6만), 조진형(3만명) 등으로 합계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피앤에프는 국내 처음으로 ‘미디어 프로’라는 영역을 만들어 지금까지 100여 명에 가까운 미디어 프로를 양성했다.
박상희 피앤에프 대표는 “시작 단계부터 5명의 프로골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100만 구독자를 확보했다”라며 “소속 프로골퍼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더욱 유익한 레슨 콘텐츠를 만들어 아마추어 골퍼에게 행복한 골프 레슨의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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