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위기, 유일한 희망은?…부동산 틈새시장 연구소 출사표

손성봉 매경비즈 기자(sohn.seongbong@mkinternet.com) 2024. 1. 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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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께 부동산 틈새시장 연구소(이하 부틈연)에서 '2024년 대한민국 부의 속성' 세미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부틈연은 25년간의 공·경매 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경제 위기 속에서 부동산 고민에 대한 빅데이터 자료를 시각화하여 맞춤형 정보 전달을 통해 보유한 부동산의 진정한 가치를 진단해 주는 1:1 부동산 개인 비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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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28일 진행된 부동산 틈새시장 연구소 공명 대표 세미나 현장 >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께 부동산 틈새시장 연구소(이하 부틈연)에서 ‘2024년 대한민국 부의 속성’ 세미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세미나 진행자인 부틈연 공명 대표는 강연에 앞서 “해당 강의를 통해서 소중한 가치를 지닌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눈을 떴으면 좋겠다”라고 첫 운을 뗐다.

이어 기본적인 대한민국 경제의 흐름에 대해 되짚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느끼고 있는 위기의 부동산 시장에서 금리 인상, 부동산 PF, 전세 사기, 갭 투자 등등의 문제를 제시하며 해결점에 대해 참석자들과 속 시원히 이야기하며 공감을 나누었다.

참석자 이 모 씨는 “어려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살아남을 수 있는 혜안을 얻었고 내 집 마련과 부동산 재테크 방향에 도움을 얻었다”라고 말하며 이어 “세미나를 참석하여 부동산 미래 가치에 대한 판단 기준을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부동산 틈새시장 연구소 >
부틈연은 25년간의 공·경매 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경제 위기 속에서 부동산 고민에 대한 빅데이터 자료를 시각화하여 맞춤형 정보 전달을 통해 보유한 부동산의 진정한 가치를 진단해 주는 1:1 부동산 개인 비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PF 문제가 화두가 되는 만큼 시행사들과 건설사들을 위해 빅데이터를 통한 사업성 진단도 진행한다.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견 시행사의 권 대표는 “어떻게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도 알기 어려운 고급 정보로 미래가치를 알아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라며 부틈연 빅데이터 자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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