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반려동물 자격증 특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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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반려동물 자격증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들은 사단법인 애견협회에서 발급하는 펫시터 자격증과 반려동물관리사(2급)를 각각 취득했다.
2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김영경 학생(1학년)은 "견종학, 훈련·관리 방법 등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꾸준히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워 반려동물과 관련 다른 자격증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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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반려동물 자격증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회 과정으로 구성된 특강에서 학생들은 반려견을 돌보는 다양한 관리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익혔다.
학생들은 사단법인 애견협회에서 발급하는 펫시터 자격증과 반려동물관리사(2급)를 각각 취득했다.
자격증은 학과에서 응시한 지원자 전원이 취득했다.
2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김영경 학생(1학년)은 “견종학, 훈련·관리 방법 등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꾸준히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워 반려동물과 관련 다른 자격증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을 담당한 채정아 겸임교수는 “다양한 자격증 특강을 꾸준히 진행해서 반려동물 관련 취업역량과 학과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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