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영서 탈퇴로 5인조 데뷔
윤기백 2024. 1. 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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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당사와 영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호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으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당사는 영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아일릿은 5인 체제로 데뷔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당사는 아일릿의 데뷔와 향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아, 민주, 모카, 영서, 원희, 이로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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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5인조로 재편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당사와 영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호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으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당사는 영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아일릿은 5인 체제로 데뷔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당사는 아일릿의 데뷔와 향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JTBC 서바이벌 ‘알 유 넥스트?’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윤아, 민주, 모카, 영서, 원희, 이로하로 구성됐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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