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충남도 이용길씨 대통령 표창

박찬수 기자 2024. 1. 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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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충남도 공무원인 이용길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진주시 농촌교육농장협회 류진원,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전병열, 산림청 공무원 이은우씨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경북도 공무원 전원찬, 충남도 공무원 박동명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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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이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충남도 공무원인 이용길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진주시 농촌교육농장협회 류진원,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전병열, 산림청 공무원 이은우씨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경북도 공무원 전원찬, 충남도 공무원 박동명씨가 수상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적극 노력해 준 포상 수여자분들 노고에 감사한다”며 “국가상징 무궁화 보급ㆍ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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