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식]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김형우 2024. 1. 5.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은 복지와 경제, 문화 등 10개 분야에서 올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79건을 5일 발표했다.

올해 3월부터 관내 10곳의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도우미를 배치하는 한끼식사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 지원금이 가구당 1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나머지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연합뉴스) 충북 괴산군은 복지와 경제, 문화 등 10개 분야에서 올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79건을 5일 발표했다.

괴산군청 전경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3월부터 관내 10곳의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도우미를 배치하는 한끼식사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 지원금이 가구당 1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나머지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