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5관왕 영예…뉴진스, 긴 생머리 연출법은 ‘슬릭컷’ [MK★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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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에 긴 생머리로 나타난 뉴진스, 익숙하고도 낯선 비주얼에 모두가 열광했다.
화려한 비주얼에 익숙해져있는 대중들에게 뉴진스의 길고 검은 생머리는 오히려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춤출 때마다 찰랑거리는 실루엣으로 이목을 끌어 유행하기 시작한 긴 생머리 '슬릭컷'은 뉴진스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매끈하다는 뜻을 가진 단어 Sleek에서 따온 '슬릭컷'은 긴 머리의 기장감은 유지하되 층을 내서 아래로 떨어질수록 가벼운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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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에 긴 생머리로 나타난 뉴진스, 익숙하고도 낯선 비주얼에 모두가 열광했다.
아이돌들은 무대에서 돋보이기 위해 탈색과 염색을 통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뉴진스는 더 주목받기 위해 덜어 내는 방법을 선택했다.
화려한 비주얼에 익숙해져있는 대중들에게 뉴진스의 길고 검은 생머리는 오히려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춤출 때마다 찰랑거리는 실루엣으로 이목을 끌어 유행하기 시작한 긴 생머리 ‘슬릭컷’은 뉴진스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커트 후 슬릭펌으로 고정해 주거나 헤어 제품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질감과 윤기를 더 해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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