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한동훈-윤재옥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4. 1. 5. 12:09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 사무처당직자 시무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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