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 담당
김종윤 기자 2024. 1. 5. 11: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이브가이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34)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어제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이달 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임원을 겸하며 그룹의 신사업 전략을 총괄했는데, 그룹 내 역할이 추가됐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화점 VIP 주차권 80만원에 팔아요"…난감한 백화점
- '짠테크' 열풍…'연 7%' 파킹통장으로 시작해 볼까 [손에 잡히는 재테크]
- 침대서 꿀잠 1시간, 자고나면 300만원…꿀알바 어디야?
- 2024 부동산 미리보기…'내 집 마련' 적기는 언제? [하우머니]
- 연봉 1달러 '이 사람'…주식 5600억 매각 '돈 필요했나?'
- '8만전자' 아직 못 왔는데 '10만전자' 외치는 증권가
- WP "미국서도 코로나19 재확산"
- 입주 1년인데 30%가 빈 집…강남3구 거래 한파
- 미국 등 '최후 경고'에도…후티반군, 무인수상정 동원해 공격
- 핌코 "올해가 채권 전성기…주식보다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