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광적면 카페 50대 여주인 숨진 채 발견
이종현 기자 2024. 1. 5. 11:51
양주 광적면의 한 카페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5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양주 광적면의 A카페에서 5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 몸에서는 폭행 흔적 등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살인사건에 무게를 두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쫒고 있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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