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익산갑 출마는 시대 착오적"

강동엽 2024. 1.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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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갑 출마설이 나오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전권희 진보당 익산갑 예비후보는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이 부의장 출마설에 대해 언급하며 새로운 정치에 역행할 뿐 아니라 이낙연 신당의 선봉장으로 온다는 것은 익산 시민을 무시하는, 시대 착오적인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대 국회까지 6선 의원을 지낸 이 전 부의장은 익산 출신으로 경기 안양에서 지역구 의원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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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갑 출마설이 나오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전권희 진보당 익산갑 예비후보는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이 부의장 출마설에 대해 언급하며 새로운 정치에 역행할 뿐 아니라 이낙연 신당의 선봉장으로 온다는 것은 익산 시민을 무시하는, 시대 착오적인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대 국회까지 6선 의원을 지낸 이 전 부의장은 익산 출신으로 경기 안양에서 지역구 의원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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