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북도당, "쌍특검법 거부 윤 정권 퇴진 투쟁"
강동엽 2024. 1. 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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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혜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쌍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놓고 정치권의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오늘(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과 노동자를 탄압하며 휘둘렀던 그 흔한 압수수색이 주가조작 의혹에는 보이지 않고 법과 원칙도 무시됐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대통령 자리를 가족을 비호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며, 윤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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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혜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쌍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놓고 정치권의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오늘(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과 노동자를 탄압하며 휘둘렀던 그 흔한 압수수색이 주가조작 의혹에는 보이지 않고 법과 원칙도 무시됐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대통령 자리를 가족을 비호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며, 윤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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