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업체서 작업하던 50대, 철조물에 깔려 숨져

이주연 2024. 1. 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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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철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4일) 낮 12시 40분쯤 전주 장동에 위치한 한 폐기물 처리 공장 보관창고에서 작업공간 분리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넘어지는 300kg 짜리 철제 판넬에 깔리는 사고가 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덕진경찰서와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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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철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4일) 낮 12시 40분쯤 전주 장동에 위치한 한 폐기물 처리 공장 보관창고에서 작업공간 분리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넘어지는 300kg 짜리 철제 판넬에 깔리는 사고가 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덕진경찰서와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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