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 환경부 주관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윤진우 기자 2024. 1. 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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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5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사장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SK브로드밴드는 환경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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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5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1)회용품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의미로 숫자 ‘1′과 ‘0′의 동작을 취한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박 사장은 SK브로드밴드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과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를 지목했다.

박 사장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SK브로드밴드는 환경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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