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억 수입 브라이언 “300평 땅에 3층 전원주택 건축, 청소 힐링 기대”(재친구)

이슬기 2024. 1. 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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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3층 전원 주택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브라이언은 "아예 호텔 생활 하는 건 생각 안 해봤냐"는 김재중의 물음에 "지금 전원주택을 짓고 있다. 아파트에 사는 게 귀찮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집이 3층짜리 주택이다. 뒷마당에는 20평짜리 수영장까지 있으니까 그것도 맨날 청소해야 한다. 근데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된다. 아무도 안 만나고 청소하는 게 그냥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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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우하머그 ‘재친구’
사진=채널 우하머그 ‘재친구’

[뉴스엔 이슬기 기자]

브라이언이 3층 전원 주택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1월 4일 채널 '우하머그'의 '재친구'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아예 호텔 생활 하는 건 생각 안 해봤냐"는 김재중의 물음에 "지금 전원주택을 짓고 있다. 아파트에 사는 게 귀찮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땅 300평을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 브라이언. 김재중은 "큰일났다. 청소할데가 훨씬 많아질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집이 3층짜리 주택이다. 뒷마당에는 20평짜리 수영장까지 있으니까 그것도 맨날 청소해야 한다. 근데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된다. 아무도 안 만나고 청소하는 게 그냥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브라이언은 한 예능에 출연, 홈쇼핑을 통해 "1년 누적 매출액이 약 157억원이다. 가수 활동 때보다 더 돈을 많이 번다. 2~3년 동안 번 돈이 훨씬 많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채널 우하머그 '재친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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