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유재석 우리집 출입 금지, 연예계 발냄새 최악” 폭로(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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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청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4일 채널 '우하머그'의 '재친구'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브라이언은 "죽어도 같이 못 산다. 나라에서 돈 주고, 세금 안 내도 된다고 해도 못 산다. 4년 동안 베개 커버를 한 번도 안 빨아서 때가 그냥 묻어있다. 침대 커버도 아예 안 빤다"며 한탄했다.
그런가 하면 브라이언은 연예인 활동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냄새에 대해 묻자 "많은데 이쯤에서 고백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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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브라이언이 청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4일 채널 '우하머그'의 '재친구'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청소광'을 찍으면서 제일 취향에 맞는 사람은 누구였냐고 묻자 "맞는 사람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나마 괜찮았던 건 브브걸 유정이다. 세차 편만 찍었기 때문에 왠지 집은 깨끗할 거 같다"고 했다.
다만 조준호, 조준현 형제와는 죽어도 못 산다고.
브라이언은 "죽어도 같이 못 산다. 나라에서 돈 주고, 세금 안 내도 된다고 해도 못 산다. 4년 동안 베개 커버를 한 번도 안 빨아서 때가 그냥 묻어있다. 침대 커버도 아예 안 빤다"며 한탄했다.
그런가 하면 브라이언은 연예인 활동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냄새에 대해 묻자 "많은데 이쯤에서 고백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옛날에 '동고동락' 찍을때 내가 먼저 떨어졌었다. 떨어져서 바로 옆에 재석이형이 있었는데 재석이 형 발이 그때는 와. 너무 심했다"며 "재석이 형 미안해요. 지금은 모른다"고 사과하며 "그때는 '아 나 진짜 제발 재석이형 우리집에 못오게 해달라'고 했다. 그때는 발냄새가 심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 우하머그 '재친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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