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기 안성시 선정

김정회 2024. 1. 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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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기 안성시가 선정됐습니다.

안성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아시아를 잇는 줄을 타다'라는 표어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아시아를 잇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2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각국이 독창적 지역문화를 가진 도시를 선정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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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기 안성시가 선정됐습니다.

안성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아시아를 잇는 줄을 타다'라는 표어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아시아를 잇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2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각국이 독창적 지역문화를 가진 도시를 선정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김해시가, 일본은 이시카와현이, 중국은 웨이팡·다롄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협력하게 됩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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