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기 안성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기 안성시가 선정됐습니다.
안성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아시아를 잇는 줄을 타다'라는 표어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아시아를 잇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2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각국이 독창적 지역문화를 가진 도시를 선정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기 안성시가 선정됐습니다.
안성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아시아를 잇는 줄을 타다'라는 표어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아시아를 잇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2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각국이 독창적 지역문화를 가진 도시를 선정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김해시가, 일본은 이시카와현이, 중국은 웨이팡·다롄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협력하게 됩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빨리 이쪽으로" 긴박했던 위기의 순간
- 인구절벽 가속화냐 반등이냐 기로에 선 2024년
- 키우시는 새인가요? 저도 오늘 처음 봤어요... 주택가 출몰한 '공작새'
- 英 더 타임스, 한국 여행 추천하면서 지도엔 '일본해' 떡하니
- 北 최고위급 간부들, 벤츠 타고 등장...독일 본사 "경위 확인 중"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