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당 3만 2천명 돌파...수도권 가입 6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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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자 가칭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지역별 온라인 당원 가입자 수를 공개했습니다.
당원 모집 사흘째인 오늘(5일) 오전 기준 당원가입 신청서 제출자는 3만 2천여 명입니다.
당원이 1,000명이 이상이 된 시·도가 7곳인 만큼 신당 창당 기준을 충족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호남 지역에서는 전남 532명, 전북 491명이 개혁신당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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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자 가칭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지역별 온라인 당원 가입자 수를 공개했습니다.
당원 모집 사흘째인 오늘(5일) 오전 기준 당원가입 신청서 제출자는 3만 2천여 명입니다.
당원이 1,000명이 이상이 된 시·도가 7곳인 만큼 신당 창당 기준을 충족한 상태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9,7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8,155명, 인천 1,764명입니다.
또 영남권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구 2,016명, 부산 1,983명, 경남 1,487명, 경북 1,4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 지역에서는 전남 532명, 전북 491명이 개혁신당에 가입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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