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카페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중

김도희 기자 2024. 1. 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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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에 있는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피의자인 57세 남성 이 모 씨를 공개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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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에 있는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살인 사건에 무게를 두고 CCTV 추적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피의자인 57세 남성 이 모 씨를 공개수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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