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새해 예산 분야별 주요 내용은?
이경진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새해 예산이 출범 이래 최대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식품안전과 마약관리에 방점을 뒀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이경진 앵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아래에서도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이 편성됐는데요.
4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요?
이경진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기존 정부안보다 71억 원이 더해졌는데, 국회에서 증액된 주요 예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이경진 앵커>
주요 분야별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데요.
식약처에서도 이 부분을 강조했죠.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요?
이경진 앵커>
수입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우려도 꾸준히 늘면서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예산도 늘었는데요.
이번 예산 편성으로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이경진 앵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바이오·디지털 헬스 분야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이경진 앵커>
마약류 관리 분야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마약 문제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또 청소년층까지도 번지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관리도 더 적극적으로 이뤄질까요?
이경진 앵커>
마약류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검·경과 마약류관리법 위반사항을 통합 관리하고 또 24시 마약류 상담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설명해주시죠.
이경진 앵커>
미래를 대비한 신산업 연구·개발도 주목할만한데요.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은 어떻게 편성되었나요?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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