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 고은아, 갑자기 코피 쏟아져…건강 이상 우려

신효령 기자 2024. 1. 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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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건강 이상을 우려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휴지로 코를 막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고은아는 "나 피곤했나 봐. 아픈 건 아니겠지?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5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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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아.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건강 이상을 우려했다.

고은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찜질방을 찾은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은아는 휴지로 코를 막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고은아는 "나 피곤했나 봐. 아픈 건 아니겠지?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5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성형외과에서 수술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유튜브채널 '방가네'를 통해 코 성형수술 과정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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