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여전한 소년미…눈 뗄 수 없는 청량함 '듬뿍'

신영선 기자 2024. 1.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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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의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2일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엘르 태국의 1월호 커버와 함께 다양한 앵글로 담긴 화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특히, 박보검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싱그러운 블루 컬러의 테디 자켓과 화이트 베이스볼 캡을 착용해 청량감을 듬뿍 담아낸 커버에서부터, 로고 스웨트 셔츠, 크루넥 스웨터와 가디건 등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순수함 가득한 소년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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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린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보검의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2일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엘르 태국의 1월호 커버와 함께 다양한 앵글로 담긴 화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박보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셀린느

그는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선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박보검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싱그러운 블루 컬러의 테디 자켓과 화이트 베이스볼 캡을 착용해 청량감을 듬뿍 담아낸 커버에서부터, 로고 스웨트 셔츠, 크루넥 스웨터와 가디건 등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순수함 가득한 소년미를 선보였다.

더불어 시크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셀린느

한편 박보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출연 확정 이후 촬영 중에 있으며, 드라마 '굿보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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