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대장동 50억클럽 특검법’은 이재명 방탄 목적”
박성의 기자 2024. 1. 5. 10:03
쌍특검법에 “총선용 여론조작…국민 선택권 침해”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사저널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길 가던 여고생 노린 악랄한 성범죄자의 치밀한 계획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샌프란시스코는 왜 이정후에게 거액 1억 달러를 안겼을까 - 시사저널
- 기대수명 82년의 한국인, 17년은 골골거린다 - 시사저널
- 공무원 보수 2.5% 오른다…尹대통령 연봉은? - 시사저널
- 故이선균 협박한 20대女…유흥업소 실장과 교도소서 친분 쌓았다 - 시사저널
- ‘재결합은 없다’…국민의힘-이준석 결별 손익계산서는? - 시사저널
- 재난 중에도 야욕 드러낸 日…쓰나미 경보에 ‘독도 일본땅’ - 시사저널
- “제2의 태영건설 나올 수도”…건설업계 휩쓰는 ‘줄도산’ 공포 - 시사저널
- 초1 여동생 성폭행해 유산시킨 친오빠…‘징역 12년 무겁다’ 항소 - 시사저널
- 왜 억만장자들은 지하벙커를 만드는 걸까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