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신에손’, 13일 첫 미니앨범 발표 "최근 팬들과 뮤비 촬영 완료"

김원겸 기자 2024. 1. 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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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신성 에녹으로 이뤄진 유닛 그룹 '불타는 신에손'이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5일 뉴에라프로젝트는 "불타는 신에손이 오는 13일 미니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불타는 신에손은 최근 팬들과 함께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앞서 불타는 신에손은 지난달 30일 선공개곡 '인 마이 라이프'를 발매하며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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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3일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하는 불타는 신에손. 왼쪽부터 에녹 신성 손태진. 제공|뉴에라프로젝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손태진 신성 에녹으로 이뤄진 유닛 그룹 '불타는 신에손'이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5일 뉴에라프로젝트는 "불타는 신에손이 오는 13일 미니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불타는 신에손은 최근 팬들과 함께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불타는 신에손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팬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는 등 팬 사랑을 보여줬다고 한다.

앞서 불타는 신에손은 지난달 30일 선공개곡 ‘인 마이 라이프’를 발매하며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불타는 신에손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불타는 신에손은 ‘불타는 트롯맨’ 톱7인 손태진, 신성, 에녹이 결성한 유닛이다. 클래식, 트로트,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입증해온 만큼 탄탄한 음악적 시너지와 하모니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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