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소년미부터 남성미까지 공존하는 '반전 매력' 엘르 태국판 1월호 커버 장식

김도연 기자 2024. 1. 5.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의 청량함 가득한 비주얼이 공개됐다.

특히, 박보검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싱그러운 블루 컬러의 테디 자켓과 화이트 베이스볼 캡을 착용해 청량감을 듬뿍 담아 낸 커버에서부터, 로고 스웨트 셔츠, 크루넥 스웨터와 가디건 등 다양한 셀린느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여 순수함 가득한 소년미를 선보이는 반면, 셀린느의 클래식 아이템을 착용해 시크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청량한 매력 드러낸 화보 선보여… 비주얼 폭발

- 배우 박보검, 화보로 완성한 청춘 영화 비주얼 

사진제공 : 셀린느

배우 박보검의 청량함 가득한 비주얼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 셀린느

지난 1월 2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엘르 태국의 1월호 커버가 공개되었다. 커버와 함께 그를 다양한 앵글로 담은 화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 셀린느

이번 화보 속 박보검은 셀린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옴므 서머 2024 컬렉션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며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선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사진제공 : 셀린느

특히, 박보검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싱그러운 블루 컬러의 테디 자켓과 화이트 베이스볼 캡을 착용해 청량감을 듬뿍 담아 낸 커버에서부터, 로고 스웨트 셔츠, 크루넥 스웨터와 가디건 등 다양한 셀린느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여 순수함 가득한 소년미를 선보이는 반면, 셀린느의 클래식 아이템을 착용해 시크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 셀린느

화보 촬영과 함께 박보검은 지난 연말,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셀린느 시암 파라곤 부티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셀린느의 글로벌 아이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출연 확정 이후 촬영 중에 있으며, 드라마 '굿보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김도연 기자 news@wedding21.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