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2위 역주행…7주차에도 뜨겁다[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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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7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4만 530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봄'은 개봉 7주차에도 여전한 흥행 열기를 보여주며 '노량: 죽음의 바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한 계단 상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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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7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4만 530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228만 331명이다.
'서울의 봄'은 개봉 7주차에도 여전한 흥행 열기를 보여주며 '노량: 죽음의 바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한 계단 상승을 이뤄냈다. 6만 8663명을 불러 모으며 지난 3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와 격차 역시 단 2만 3천 명이다. '서울의 봄'이 써 내려갈 장기 흥행 기록에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1위는 6만8663명을 모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가 차지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3위에 올랐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4일 4만 4837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89만 781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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