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희생자들 애도하는 이란 사람들
민경찬 2024. 1. 5. 09:51
[케르만=AP/뉴시스] 4일(현지시각) 이란 케르만의 폭탄 폭발 현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는 지난 3일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추모식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IS 선전매체를 인용해 IS 대원 2명이 폭발물 조끼를 입고 자살 테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2024.01.0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