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밟고 지나가는 이란 소년

민경찬 2024. 1. 5.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현지시각) 이란 케르만의 폭탄 폭발 현장 인근 도로에서 이란 사람들이 이스라엘 국기를 밟으며 걸어가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는 지난 3일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추모식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IS 선전매체를 인용해 IS 대원 2명이 폭발물 조끼를 입고 자살 테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르만=AP/뉴시스] 4일(현지시각) 이란 케르만의 폭탄 폭발 현장 인근 도로에서 이란 사람들이 이스라엘 국기를 밟으며 걸어가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는 지난 3일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추모식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IS 선전매체를 인용해 IS 대원 2명이 폭발물 조끼를 입고 자살 테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2024.01.0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