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세무 교육] 증여·상속의 모든 것 9기, 교육생 모집

김태진 매경비즈 기자(kim.taejin@mkinternet.com) 2024. 1. 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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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부동산센터에서 '행복한 부의 이전, 증여로 준비하라!'를 주제로 24년 2월 16일에 증여·상속의 모든 것 9기 정규과정을 매주 금요일에 총 7주간 진행을 준비 중이다.

강의 내용은 증여와 상속의 법률 문제를 법무법인 '원'의 김철웅 변호사가 진행하며, 상속·증여 세무조사를 가지고 세무 조사의 달인 박영범 세무사, 또한 상속세 절세 방법을 가지고 상속 증여의 최고수 정용 세무사, 현금, 부동산, 법인 등 으로 통한 증여 방법과 절세 방법을 주제로 증여 법인전환의 1타 강사 유찬영 매경세무센터 대표 세무사, 4명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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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개강 예정
▶ 선착순 30명 모집
증여·상속의 모든 것 9기
매경부동산센터에서 ‘행복한 부의 이전, 증여로 준비하라!’를 주제로 24년 2월 16일에 증여·상속의 모든 것 9기 정규과정을 매주 금요일에 총 7주간 진행을 준비 중이다. 강의 내용은 증여와 상속의 법률 문제를 법무법인 ‘원’의 김철웅 변호사가 진행하며, 상속·증여 세무조사를 가지고 세무 조사의 달인 박영범 세무사, 또한 상속세 절세 방법을 가지고 상속 증여의 최고수 정용 세무사, 현금, 부동산, 법인 등 으로 통한 증여 방법과 절세 방법을 주제로 증여 법인전환의 1타 강사 유찬영 매경세무센터 대표 세무사, 4명이 나선다.

유 세무사는 “재산을 증여하는 일은 물려주는 이와 물려 받는 이들간의 입장이 극명하게 다르기 때문에 입장차이를 좁히는 일은 쉽지 않다”면서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매우 무거운 취득세와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여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사고와 민법상의 상속·증여에 관한 법률 및 상속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복잡하고 다양한 세법 내용을 알아야 적절한 증여 전략을 수립 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사로 나서는 세무사들은 모두 국세청에서 15년 이상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나타나고 있는구체적인 최근 사례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증여를 해야 하는 이유와 다양한 방법, 구체적인 세법 내용을 소개하고, 가장 효과적인 증여전략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증여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장소는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30명으로 비용은 80만원이다. 강의 참가 문의 및 신청은 매경부동산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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