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번엔 포스트 아포칼립스다‥‘황야’ 생존 액션 예고

배효주 2024. 1. 5.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동석이 '황야'를 통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현실성을 반영하려고 했기에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허명행 감독의 전언은 현실감을 더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황야'가 어떤 스릴과 긴장감을 전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마동석이 '황야'를 통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액션을 선보인다.

1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종말 이후의 세상을 다루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폐허가 된 땅, 황야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캐릭터마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서로 부딪히는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전한 허명행 감독의 말처럼, '황야'는 재난 이후 극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몰입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현실성을 반영하려고 했기에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허명행 감독의 전언은 현실감을 더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황야'가 어떤 스릴과 긴장감을 전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범죄도시' 시리즈와 '이터널스'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동석은 자신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들과 맞서는 사냥꾼 캐릭터를 맡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액션을 선보이며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에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액션 무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