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덱스 '대학체전', 체대생들의 피 튀기는 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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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대생'들이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대학체전'은 각 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영상은 대결이 펼쳐질 아레나 안으로 들어서는 체육 대학생들의 수줍은 미소로 시작된다.
대학교를 대표해 '대학체전'에 출연한 이들은 최강 대학교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피 튀기는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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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체전' 2월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인턴기자] '엘리트 체대생'들이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 제작진은 5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강 대학교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벌이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대학체전'은 각 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종목을 도입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피지컬:100', '강철부대' 등 서바이벌 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제작진과 체육 대학교 출신 MC 김요한, 코치진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덱스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영상은 대결이 펼쳐질 아레나 안으로 들어서는 체육 대학생들의 수줍은 미소로 시작된다. 아레나에 모인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명문 체육 대학교의 학생들로 앳된 얼굴 아래 숨겨진 반전 근육을 자랑한다. 대학교를 대표해 '대학체전'에 출연한 이들은 최강 대학교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피 튀기는 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스피드, 근력, 근지구력 등 다양한 운동 능력을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미션이 흥미를 돋운다. 과연 모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전사들 중 최정상의 자리에서 포효할 이들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대학체전'은 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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