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솔레이마니 무덤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
임희원 2024. 1. 5. 09:43
(케르만[이란]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동쪽으로 820㎞가량 떨어진 케르만시에서 사람들이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전 사령관의 무덤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는 전날 추모식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며 대원 2명이 폭말물 조끼를 입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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