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구호 외치는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임희원 2024. 1. 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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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EPA=연합뉴스)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친이란 민병대 하카라트 알누자바 지도자 무쉬타크 자와드 카짐 알자와리의 장례식이 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진행되는 동안 민병대원들이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국은 "아부 타크와로도 알려진 그는 미국인에 대한 공격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했다"고 타격 이유를 설명했다. 2024.01.05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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