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새해 현장 안전경영 체제 돌입.. '안점 점검의 날'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건설이 본격적인 현장안전경영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4일 국내 모든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허윤홍 대표는 GS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 종점부를 점검했다.
GS건설은 필요시 각 분야별로 매월 첫째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본격적인 현장안전경영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4일 국내 모든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 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에 대한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날 허윤홍 대표는 GS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 종점부를 점검했다.
또 각 현장별로 수행 조직과 지원 조직의 임원이 한조를 이뤄 다른 사업부가 시공하는 현장을 둘러봤다. GS건설은 필요시 각 분야별로 매월 첫째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허윤홍 대표는 신년사에서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안전경영과 품질경영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