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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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3.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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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3.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1%, 46.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4년 실적전망; 자신감 피력, 4Q도 호조 - 신한투자증권, BUY
01월 04일 신한투자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4Q23 실적은 매출액 8,440억원(+24%, 이하 YoY), 영업이익 1,009억 원(+97%), 영업이익률 12.0%(+7.6%p)를 예상. 단가와 물량 증가, 비용 감소로 호실적 예상. 전일(1/2) '24년 연간 실적전망으로 매출액 3.3조원, 수주 37억불을 제시. '23년 전망치가 매출액 2.54조원, 수주 19.5억불(이후 연중 26 억불, 32억불로 두 차례 상향) 대비 급증. 매출액은 제약된 증설에도 P, Q 상승의 동시 반영으로 '23년 대비 20% 증가가 예상되고 수주잔고가 5.1조원으로 매출액 대비 두배에 달하지만 수주는 추가 확대됨. 여전히 북미, 중동시장이 좋고 국내, 유럽시장도 회복되고 있음. '23년에 비해 사측의 자신감이 높아졌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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