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이틀 연속 1위…'서울의 봄' 역주행 성공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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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의 봄'이 역주행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위시'는 6만8663명이 선택하며 누적 18만514명으로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4만5301명이 선택하며 누적 1228만331명이 됐다.
3위는 '노량: 죽음의 바다'로, 4만4837명이 선택해 누적 389만781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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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위시'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의 봄'이 역주행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위시'는 6만8663명이 선택하며 누적 18만514명으로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역주행에 성공한 '서울의 봄'이다. 4만5301명이 선택하며 누적 1228만331명이 됐다. 3위는 '노량: 죽음의 바다'로, 4만4837명이 선택해 누적 389만7817명이 됐다.
4위는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은 1만2113명이 관람하며 누적 389만7817명이 됐다. 5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다. 8114명이 관람해 누적 480만388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1만5992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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