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만화책 오는 10일 미국서 출시...스타 성장기와 군입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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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책이 곧 미국서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출판사 틸다웨이브는 BTS를 주인공으로 한 22쪽 분량의 만화책을 '페임'(FAME) 시리즈의 신작으로 오는 10일 출간합니다.
이 만화책은 2013년 데뷔 이후 청춘들에게 힘을 실어준 히트곡, 캠페인과 함께 팝스타에서 군인으로 변신한 BTS를 그렸습니다.
'페임: BTS'는 종이책과 디지털 두 형식으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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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책이 곧 미국서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출판사 틸다웨이브는 BTS를 주인공으로 한 22쪽 분량의 만화책을 '페임'(FAME) 시리즈의 신작으로 오는 10일 출간합니다.
이 만화책은 2013년 데뷔 이후 청춘들에게 힘을 실어준 히트곡, 캠페인과 함께 팝스타에서 군인으로 변신한 BTS를 그렸습니다.
BTS 멤버 7명 각각의 스토리도 담았습니다.
'페임: BTS'는 종이책과 디지털 두 형식으로 제작됐습니다.
'페임' 시리즈는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의 일대기를 만화로 소개하는 시리즈물입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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