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MC로 거듭날 것"...강예슬, '알콩달콩' MC 신고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예슬이 '알콩달콩'의 새로운 MC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앞서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2'의 MC로 활약했던 강예슬은 이미 검증된 진행 실력을 '알콩달콩'에서도 발휘, 깔끔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예능부터 시사교양 프로그램 MC까지 접수한 강예슬은 '알콩달콩'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무대 등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강예슬이 '알콩달콩'의 새로운 MC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4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 강예슬은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앞으로 '알콩달콩'에서 알찬 정보를 전해드릴 강예슬"이라며 밝은 에너지를 뽐낸 강예슬은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워서 명 MC로 거듭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강예슬은 '다이어트는 선택 아닌 필수'라는 주제로 내장지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체중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사연자의 고민에 강예슬은 "저도 겨울에 살이 더 찌면 쪘지, 빠지지는 않는다"라고 공감하는가 하면, 전문의를 향해 "겨울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등 질문을 건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특히 앞서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2'의 MC로 활약했던 강예슬은 이미 검증된 진행 실력을 '알콩달콩'에서도 발휘, 깔끔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강예슬은 일상 속 생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가 하면, 능숙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예능부터 시사교양 프로그램 MC까지 접수한 강예슬은 '알콩달콩'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무대 등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스스로"...정대세, 명서현과 이혼 앞두고 눈물 ('이혼할 결심')
- 이승연 친모가 53년 만 밝힌 가출 이유…아버지 오열 ('아빠하고')
- 공효진 "남편 케빈오 입대, 밤새 눈물...마음 복잡해" ('유퀴즈')
- 17세에 엄마 된 신여진 "임신 6개월 때 남친이 편지 남기고 증발"
- '슈돌' 측 "강경준 피소, 사건 해결된 후 촬영 논의할 것"
- 제니, 직접 밝힌 1인 기획사 설립 이유...이효리 러브콜까지
- '솔로지옥'→'미스트롯3', 예능 전성기 맞은 미스코리아
- 강경준 측 "상간남 피소 확인, 오해 소지 있어"
- '드라마 하차' 강지환 전 소속사, 42억 손배소 항소
- 팽현숙 "최양락 같은 남편? 로또 맞았다" ('깐죽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