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24 SS 미스 두’로 뽐낸 봄의 여신 포스
이지혜 기자 2024. 1. 5. 08:2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새해 첫 광고로 봄의 여신 포스를 뽐냈다.
5일 세정 디디에 두보는 024년 SS 시즌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해 테마는 ‘스틸 라이프’다. 영어로 ‘정물화’와 ‘인생은 지속된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광고 속 신민아는 ’미스 두’ 라인 신제품과 ‘드봉 디디’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화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햇살 아래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일상 속 행복을 느끼는 시적인 순간을 완성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올해는 스틸 라이프를 테마로 다양한 캠페인을 공개하며, 디디에 두보만의 독보적인 프렌치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미스 두 라인은 새롭게 ‘루미에르 D’ 디테일을 적용해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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