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컴백' SF9 미니 13집 ‘Sequence(시퀀스)’ 멤버 전곡 작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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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F9이 열세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전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SF9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3집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새 앨범 'Sequence'는 SF9이 그려내는 사랑의 시작과 이별을 하나의 스토리로 담아낸 앨범이다.
SF9 멤버들이 앨범 제작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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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3집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포스터에 따르면 타이틀곡 '비보라 (BIBORA)'를 포함한 총 6곡의 트랙 정보들이 적혀있다.
타이틀곡 '비보라 (BIBORA)'는 너를 잊고 싶지만 함께했던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을 '비보라'라는 단어에 담아냈다. 딥하우스 기반 장르로, 그루비한 베이스에서 펑키한 리듬의 피아노와 다이내믹한 멜로디로 확장되는 전개가 임팩트 있는 곡이며 영빈, 주호, 휘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주호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팬송 ‘Midnight Sun’, 영빈, 주호가 작사에 참여한 관능적인 매력을 그려 낸 ‘Domino’, 영빈, 주호, 휘영이 작사에 참여한 ‘Strings’와 ‘Morning Coffee’, 다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다원의 솔로곡 ‘Superconductor’까지 총 여섯 곡이 담겼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새 앨범 ‘Sequence’는 SF9이 그려내는 사랑의 시작과 이별을 하나의 스토리로 담아낸 앨범이다. 이별이라는 정해진 결말을 알고 다시 돌아가도 너를 선택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SF9 멤버들이 앨범 제작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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